Netflix에서 유재석 김연경 이광수 님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제목은 코리안 넘버원으로 한국의 장인을 찾아가 하루 동안 그 사람의 일상을 체험하는 예능이라고 합니다.
김연경 님도 그렇고 유재석 님도 저에게는 이미 넘버원이지만 다른 넘버원을 찾아가 체험한다는 점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개봉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플랫폼은 Netflix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PD는 효린의 민박을 연출한 정효민 PD라고 합니다.
특히 유재석 님은 이전에 방송했던
'일로 만난 사이'와 느낌이 비슷한 느낌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방송에서는 또 다른 어떤 재미를 줄지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광수와 유재석은 런닝맨과 범인은 바로 너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요
이 두 분의 케미는 무척 재미있기 때문에 반가워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특히 두 분은 나는 예능을 찍어주었으면 좋겠어요
김연경 님은 배구로 넘버원을 찍으신 분이시지만
예능감으로도 넘버원을 찍으신 분이시죠!
특히 Netflix에서 공개한 상단에 있는 이미지로는
슈트 핏이 잘 어울려서 너무 멋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힐링 예능도 괜찮고 빵빵 터지는 예능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간에 이 세 분만 있으면 보는 재미는 당연!
빨리 공개되어서 보았으면 좋겠고 개봉 날짜가 정해지면 또 다른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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