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 2년 동안 갤럭시 버즈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아 케이스 좀 바꿔볼까?" 하면서
아이디어스에 들어가면서
(케이스 종류는 아이디어스에서 사는 편) 생각난 물음?
" 내 갤럭시 버즈는 도대체 이름이 무었이며,,(?)
뭘 사야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케이스가 맞는가?"
그렇게 알면서 지금까지 갤럭시 버즈가
매우 많이 나와있다는 걸 알았다.
버즈 시리즈 순서
갤럭시 버즈 > 버즈 플러스 > 버즈 라이브 > 버즈 프로 > 버즈 2
오른쪽으로 갈수록 최신 버전이다.
버즈 디자인 이미지




버즈 스펙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건 갤럭시 버즈 플러스 모델로
케이스를 잘못 사면
정말 다른 게 왔을 것 같은 이미지였다.
(타원형이었기 때문에)
기억상으로는 갤럭시 버즈의
두 번째 모델을 샀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버즈 2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작 알고 보니 플러스 모델이었던.... (!)
지금도 물론 문제없이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고,
반려 이어폰으로 꼭 챙겨 다닐 정도로 소중히 사용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에서 이어폰의 존재는 너무나 소중하다.
버즈 시리즈는 사용자의 패턴에 따라
올바른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전문적이지 않은 사용 하면서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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