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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022.05.28 블로그를 열심히 써보도록 하자.

블로그를 열심히 쓰기 위해 펀딩 어플에서 책을 구입했다.

느리게 보아서 한... 6월 중순쯤 올 것 같지만. 

내 마음은 그때 시작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니까.(높은 확률로)

지금은 꾸준히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것으로 노력해 보아야 하겠다.

그런 의미로 왠지 모르게 무선 마우스도 구입함.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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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것 같은 포스트와 다르게 잠을 많이 잤다.

지금도 약간 정신이 없다.

체력적으로 다운 다운된 일주일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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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으른 나는 전화가 너무 싫다.

나이가 들수록 전화가 싫어진다.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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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의 선거 운동이 너무 한창이다.

주말인데 불구하고 너무 일찍부터 너무 늦게까지 하시니까..

불평을 조금 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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