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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6월 3일까지의 일상 정리

강동구에 생기는 복호두 가게 이미지
강동구에 생기고 있는 복호두가게

강동구 상일동역에 복 호두 가게 출현

상일동역에 복호두 가게가 생기고 있다.

나는 정말 호두과자 킬러인데, 복호두는 정말 멀리서 배달새 먹을 정도로 유명한 가게라고 한다.

가게가 별로 없다고 하는데 그중 상일동역에 생기는 것 같다.

인터넷으로 검색한 바로는 복 호두의 메뉴는

복호두 가게의 메뉴 이미지
복호두의 메뉴 이미지

위 이미지와 같고,

버터가 한 조각씩 들은 앙버터 호두과자가 특히 유명하다고 한다.

아직 가게 오픈일은 예정되어있지 않으며, 오픈하면 바로 달려가서 먹어보려고 한다.

육회 비빔밥 이미지
점심에 먹은 육회 비빔밥

기억에 남는 육회 비빔밥

수유역 쪽에 새로 생긴 가게에서 먹은 육회 비빔밥이다.

솔직히 비빔밥이 이뻐서 찍어 보았다. 히히히

육회비빔밥은 며칠 전부터 너무 먹고 싶어서 배민에서 열심히 찾아봤지만

배달료와 음식값까지 너무 비싸 못 먹었는데.

점심때 이런 호사를 누리다니 행복했다. 

스타벅스 커피 이미지
스타벅스 커피 벤티사이즈의 달달함

달달함이 부족할 때 500% 당 충전

회사 생활할 때 달달함이 부족할 때 먹었던 음료다

너무 모형처럼 나와서 찍어본 나의 음료.

시럽을 추가해서 먹어서 너무 달달하긴 했지만.

누가 그랬던가. 커피는 약이라고. ㅎㅎ

이제는 커피 없이는 못 살 것 같다. 

직장인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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